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9일 강남 협회 사무실에서 70번째 정회원이 된 '일요시사'에게 회원증을 전달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철관 회장, 강주모 팀장, 장세규<기독일보 대표> 사무총장이다.
9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김철관 회장(오늘쪽)이 일요시사 강주모 팀장에게 회원증을 전달하고 있다.
김철관 회장, 강주모 일요시사 지회장에게 회원증 수여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인기협)은 9일 70번째 정회원사가 된 일요시사(발행인 하대기, www.ilyosisa.co.kr)에게 회원증을 전달했다.

김철관 회장은 협회를 방문한 일요시사 지회장인 강주모 팀장에게 회원증을 전달하며, "인터넷신문 발전과 기자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강주모 팀장은 "인기협 가입을 하게돼 무척 기쁘다"며 "공동 취재-보도와 행사 등 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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