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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약초푸드투어사업단, 명품음식 기자 팸투어

   
 

   
기자들과 팸투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연의 건강함 깃든 금산약초 음식체험 및 인삼축제 관람

담백한 향토음식과 정갈한 로컬푸드(Local food)에 대해 식도락가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건강한 식재료와 약초 효능을 둘러싼 건강식이 시나브로 호평을 얻고 있다.

더욱이 건강약초 중 식재료로 사용이 가능한 평이한 약재를 엄선해 일반 가정에서 손쉽게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메뉴 개발이 줄을 잇고 있다.

(주)다이어리알 주관 '금산약초명품음식푸드투어활성화사업단'이 주최한 프로그램은 약초와 명품음식을 되살린 푸드투어를 아이템으로 선풍적 인기를 예감했다.

   
 
   
솔내음 전경과 김영식 대표
13일 금산군 일대를 무대로 국내 관광-요리전문 기자를 비롯한 여행작가협회와 파워 블로거 등 30여 명은 약초음식 체험과 인삼축제행사를 관람한 후 지속가능한 토속음식 발전의 가능성을 진단했다. 

실제로 금산약초 명품음식의 경우 쓴맛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일상 생활속에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로 손색이 없다는 품평이다.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다 몸속부터 건강해지는 최고의 명품음식으로 시나브로 자리매김될 부푼 꿈에 젖어 있다.

   
 
'금산愛'<사진>는 '금산애 살어리랏다'의 '금산애'를 모티브로 시각화한 것으로 일컫는다.

금강의 또다른 이름인 '적벽강'을 시각화한 물고기와 서대산을 아이콘으로 금산의 19개 산을 내포한 풀잎, 자연이 주는 그대로의 모습을 전달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존하는 역할을 하는 아름다운 새 등을 그래픽으로 형상화시켜 자연환경을 하나로 통합, 관리, 운영하는 역할을 상징화 했다는 평이다.

'금산愛' 로고는 즉, 충남 금산을 대표하는 전통음식으로 약초밥상, 관광 프로그램인 약초투어,약초를 상징하는 여러 형태로 즐겨 사용된다.

이날 실시된 팸투어는 주관한 이윤화 다이어리알 대표의 '외식시장의 동향 및 트랜드'란 제하의 이동강의를 시작으로 현지 '솔내음'에서 약초전골과 가죽 비빔밥 시식으로 이어졌다.

뒤이어 부리면 선원리에서 인삼캐기체험과 제원면 수당리에서 생지황 약초재배지 방문 및 이기복해설사의 설명아래 금산읍 신대리 소재 '금산인삼관'을 견학, 인삼약초 이야기를 청취했다.

그 밖에 금산읍 중도리의 금산인삼축제와 금산약초시장 탐방에 이어 인삼튀김을 시식하는 등 다채로운 인삼문화를 체험 또는 직접 둘러보았다.

   
팸투어를 진행해 준 유문식 사무국장과 이윤화 다이어리알대표
   
 
이윤화 다이어리알 대표는 "팸투어를 통해 금산의 볼거리와 먹거리 관광 등 금산만의 차별화 홍보는 물론 향후 푸드투어의 모객을 촉진하는 매개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전통 건강식의  금산인삼과 약초를 활용한 웰빙 음식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도 큰 몫을 전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금산=엄평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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