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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행복한 교육,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융성" 역설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와 관련, "일선 현장과 계속 소통하면서 각고의 노력을 해 봤으면 좋겠다. 또 고질적인 어떤 구조적인 문제도 소통으로 풀려 나가는 것이기에 부처는 대두된 선결 문제부터 해결을 한번해 보겠다는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가 깜깜한 밤에도 등대를 보고 가면 파도가 심해도 어쨌든 가고 또 내가 어디로 간다 하는 것을 잊지 않는다. 북극성도 그렇고, 우리가 이렇게 교육,문화 쪽에 연구를 하고 토론을 하고 가장 큰 목표가 무언가, 북극성 같은 등대같은 그게 무엇인가 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국민 개개인이 어느 지역에 태어났든 어느 계층이든 할 것 없이 나름대로 소중한, 옆에 있는 사람하고는 다른 씨앗을 마음에 품고 태어났다. 그 목표는 자기의 잠재력, 그 씨앗을 충분히 발휘해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면 자기도 최대로 행복해 질 뿐만아니라, 각자가 발휘하고 있는 역량이 합해져 바로 국가의 발전이 되는 이런 시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을 해야 되고 능력중심 사회가 돼야하며, 그 목표를 항상 머리에 새기면서 그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제한뒤 "교과서도 제대로 개발됨은 물론 인성교육도 관련 목표에 맞춰 의견을 수렴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또 "능력중심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이스터교를 보완한다든지 직무능력 표준을 개발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시한다든지, 또는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든가, 선취업 후진학 정착을 시키겠다는 목표가 분명하게 되려면 목표의식과 열정이 있어야만 우리 사회에 뿌리를 내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창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예술계가 가장 바라는게 있다면 창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시스템이 있는데 아직도 예술계가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장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웠으면 좋겠다. 계획이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 가지라도 확실하게 무언가 현장에서 좋아졌다. 나아졌다. 그 한마디가 나오도록 우리가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뒤이어 "그 어느 때보다도 문화 그리고 교육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그만큼 역할이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법령이라든가 예산이라든가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세워 이행을 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협업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는 종합적인 행정서비스가 합해져 정말 편안하고 행복하다 이렇게 느꼈을 때 부처에 대해서도 일을 잘하는구나할 것"이라며 "한쪽만 갖고는 안된다는 것으로 협업을 필수로 생각하고 국민을 중심에 두고 더욱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그 밖에 일선 박물관, 문화시설을 체험하는 인프라, 이런 인문정신 문화자원을 각급 학교나 학생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병창 기자/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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