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중 '춘분'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꽃망울을 함초롬히 터트린 '봄의 전령' 산수유가 3월의 봄을 손짓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시 상도동 소재 김영삼 전대통령 안가의 뒷편 동산에 자생하는 산수유.
<사진=독자 심재훈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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