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는 한국꽃,독도는 한국땅'이란 기치아래 전개한 무궁화꽃 식재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다.

사회단체 청룡환경경기북부연합회(회장 박원일)와 고양시 생태하천과는 최근 시 관내 벽제천에서 ‘무궁화꽃 삼천리길’ 조성사업을 통해 2차 정비작업을 펼쳐 귀감이 됐다.

이날 활동에는 박원일 회장과 김세아봉사부회장, 전경진사무처장을 비롯한 연합회원 등 40여명이 참가,구슬땀을 흘렸다.
<고양=엄평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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