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의 박윤서(23) 청년위원장이 회사를 퇴근후 매일같이 반일시위를 벌이던 중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소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피묻힌 손으로 '살아 충성...죽어 애국'이란 글귀를 쓰고 일본만행 규탄 반일 혈서 시위를 벌였다.
<김석훈(사)특전사환경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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