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제1차녹색건강안전 토론회

 
<좌장을 맡은 법무법인 화우의 변호사 이경환녹소연공동대표 겸 건강안전운영위원장>
장재연아주대 의과대 교수 겸 기후변화건강포럼 대표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색소비자연대 가이아홀

<상보>=고질적인 초미세먼지(PM2.5) 감소 방안과 인체의 건강보호를 골자로 한 대책마련 토론회가 심도있게 다뤄졌다.

한영신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 교수와 윤오섭한밭대 환경공학과 교수 겸 대전녹소연 상임대표
 
 
<발제자와 패널들이 토론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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