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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재단,네팔에 울려퍼진 7번째 희망찬가

   
 
7차 휴먼스쿨 준공식 성료

네팔의 히말라야 오지마을에 살고 있는 꿈나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휴먼스쿨을 건립중인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이 네팔 따또바니 지역에서 7차 휴먼스쿨 준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근 엄홍길휴먼재단의 엄홍길 상임이사를 비롯해 7차 휴먼스쿨 건립을 후원한 조선호텔 관계자와 탤런트 이휘향씨 그리고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엄홍길휴먼재단 엄홍길 상임이사의 축사로 시작하여 학생들에게 교복과 학용품 전달이 있었으며, 준공기념 테잎 컷팅식과 현판제막식 순으로 이어졌다.

건립된 학교는 3층 9개실로 교실과 화장실, 도서관을 갖추었고 현지 학생 전원에게 교복과 밀레에서 지원한 책가방이 선물로 전달됐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의료협력본부(본부장 김승남)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학교 건립을 후원한 신세계조선호텔은 2014년 호텔 개관 100주년을 앞두고 지원보다는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봉사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네팔 히말라야 산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건립을 위해 엄홍길휴먼재단과 협력하여 학교 건립을 후원했다.

학교를 설립중인 엄홍길 대장은 이번 행사에서 “교육으로 사랑을 전하고, 교육이 희망이며, 여러분이 네팔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엄 대장은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건 네팔 어린이들에게 전달해야 할 꿈과 희망을 잊지 않았기에 가능했고, 앞으로 남은 학교 건립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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