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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윤리경영 법정 속으로~' 윤리문화 '훈풍'

   
 
직원 역할극 ‘윤리모의법정’도입 공감대 형성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장주옥)은 6일 울산광역시 중구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윤리실천 리더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리경영 공감대 확산 및 참여형 윤리교육 정착을 위한 ‘윤리 모의법정’을 개최했다.

이는 현장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본사 및 사업소 각 처실별로 윤리 담당 직원을 지정, 운영해 정기 워크숍, 교육 등의 윤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의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역할극 형식의 윤리모의법정「윤리경영, 법정속으로」를 도입, 다양한 윤리 딜레마 상황에서 올바르게 판단하기 위한 윤리의사 결정 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리모의법정'의 쟁점은 제1사건의 경우 공사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급박한 일정 및 현장상황의 딜레마를, 제2사건은 상사와 부하직원과의 관계에 대한 입장차이의 딜레마를 테마로 다뤘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검사, 변호사, 피고인, 증인, 배심원 등 각자 역할에 따라 주장을 펼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윤리 딜레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함으로써 윤리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장주옥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직접 재판장 역할을 맡아 윤리 딜레마에 대한 판결 및 윤리적 판단기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회사 윤리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모의법정 종료 후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CEO 윤리경영 특강을 실시해 직원들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시한번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월, 13주년 회사창립기념일에서도 전직원이 참여해 청렴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즐기며 참여하는 새로운 윤리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윤리경영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자체 윤리경영지수 개발, 윤리경영 종합포털 ‘청렴한 윤기사’ 운영, 청렴주의보 발령 등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 및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앞서 동서발전은 지난 1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3년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 29개 공공기관 중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김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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