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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최대 산악관광 동화속'도야마현' 러브-콜이시이 다카가즈지사,내외신.여행사 등 70여 명 초청

   
<사진 왼쪽부터 박동면아시아나항공 한국지역본부 판매지원팀장,이시이다카가즈지사,이한석일본관광신문 대표가 파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했다.>
   
<이시이 다카가즈(石井隆一)도야마현지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灣' '융단처럼 펼쳐진 단풍협곡의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세계문화유산의 고카야마 합장식 취락지구''토속주와 전통공예의 하모니'가 빚어낸 동화속의 파라다이스(paradise).

일본 열도의 북알프스로 찬사받는 도야마현(지사 이시이 다카가즈)이 한국의 관광객 유치를 골자로 '관광PR 교류회'를 개최,선풍적 인기를 얻었다.

17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 7층 로얄룸에서 열린 PR행사에는 이시이 다카가즈(石井隆一)도야마현 지사,최형규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국장, 이한석일본관광신문 대표,언론사와 여행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관광 매력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일본 전통주 '사케' 시음기회를 가졌다.

   
<이시이 다카카즈 지사가 전통주 사케를 현지 전통공예품인 주석(Sn)잔으로 한 참석자에게 건네주고 있다.>
해발 3,000m인 북알프스 청정지역에서 형성된 천연수를 이용한 사케(sake)를 비롯 다카오카시의 전통공예 기술로 빚어진 100% 성분의 주석(Sn) 잔으로 전통술을 마실 수 있는 특별기회를 선보였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야스나리의 '설국'으로 변한 고카야마 합장촌/도야마현 관광과 제공>
도야마현은 일본 최대 산악관광 루트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고카야마 갓쇼즈쿠리 전통취락<사진>' 등은 물론 인천공항-도야마공항 간 아시아나항공 직항편이 취항하는 편리성으로 인기 관광지로 애용되고 있다.

   
<한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하는'히미 온천마을'/도야마현 관광과 제공>
양질의 물과 양조 쌀을 발효시킨 니혼슈(sake)는 일본의 전통 술로 익히 알려진 바다.
전통주의 매력은 풍부한 향과 깊은 맛으로 전 세계에는 이미 감미로운 맛으로 애주가를 사로잡는다.

깔끔함 안에 부드러움이 담겨진 싫증나지 않는 맛으로 도야마현 산 생선과 조화는 천하별미를 구가한다.

도야마 현은 최고봉 다테야마산에서 발원하는 풍부한 수자원을 이용해 양질의 쌀 생산지로 손꼽히며, 역사적으로는 제약업이 성업했다.

   
전통공예로 빚어낸 구부러지는 그룻 'KAGO' 화병.
현내의 주요 산업은 전자 부품과 장비(산업용 로봇, 일반 기계 등)와 금속제품(알루미늄,구리 등) 제조가 손꼽힌다.

눈길을 사로잡는 도야마현 고카야마 지역의 민가 ‘갓쇼즈쿠리’는 합장양식으로 세워져 있는데 이는 3,4층 구조의 집으로 이색풍경을 연출한다.

동화나라 지붕인양 적설을 방지하기 위해 60도의 급경사를 이루며, 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건축으로 돼 있다.
그 독특한 경관으로 인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이시이 다카카즈지사.
이시이 다카카즈<사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작년 5월이후 서울 방문이 두번째이지만 성장하는 한국의 변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아시아나기의 기내 서비스가 만족스럽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灣으로 지정된 여수와 함께 37번째로 가입됐다"고 말했다.

그는 도야마현은 "프랑스의 몽생미셸 만(Mont-Saint-Michel and its Bay)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한국의 여수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마린 스포츠 등으로 관광상품화시켜 내년 3월, 호쿠리쿠 신칸센이 개통되면 많은 관광객이 찾아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박동면 아시아나항공 한국지역본부 판매지원팀장은 "이용객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지만, 점차 국내의 여행사및 언론사 등과 지속적 연계를 통해 현지 노선을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한편,일본 중부내륙 호쿠리쿠지방에 자리한 일본 최대 산악관광지 도야마현은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내 2층 배움터에서 '도야마 디자인페어 in DDP' 전시회를 개막했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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