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부원들이 회의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병돈문화본부장이 참석간부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문인협회의 홍성훈홍보위원장이 즉흥적으로 구연동화를 시연, 갈채를 받았다.>
 
'사제불이,이체동심,스승의 혼을 계승하는 문학부'란 슬로건아래 12월 한국SGI 문학부원회가 간소하게 열렸다.

21일 서울 구로구 공원로 소재 한국SGI(이사장 김인수) 본부동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문학부원회에는 김토배시인의 사회로 시인 김용화(인천여중 교사)문학부장과 시인 채인숙총무 등 각 장르별 40여 문우들이 참석했다.
<계속> 
<고은희작가가 체험담을 발표하고 있다.>
<김용화문학부장이 체험담을 발표하는 모습>
<이덕희-서정부 문우가 이케다선생님의 불후의 명시 낭송을 하고 있다.>
 
<이상문 국제펜 한국본부 이사장과 이길헌국제펜 이사 등 국내 유수 작가들이 참석,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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