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명상과 요가에 스파 이용과 삼시세끼 건강식까지 제공
설명절증후군 사연공모 통한 힐링스테이 무료체험 이벤트 병행

"설 명절 피로 힐링 휴식으로 푸세요."
강원도 홍천에서 웰에이징 힐링센터를 운영하는 힐리언스 선마을(대표 송인수. www.healience.co.kr)에서 설 준비로 피로가 누적된 주부들을 대상으로 특별가 상품을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1박2일로 구성된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명상, 요가, 스파, 숲속 트레킹 등으로 몸의 피로와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특히 힐리언스 선마을은 생활한복에 삼시세끼 건강식 제공과 스파까지 이용이 가능해 특별한 준비없이 방문해도 힐링 프로그램 참여와 편안한 휴식까지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스마트폰이 차단된 디지털 디톡스 지역인 힐리언스 선마을은 프로그램 참여 기간동안 외부의 참견과 방해없이 오롯하게 본인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힐링공간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행사 기간 힐리언스 선마을 웹사이트(www.healience.co.kr)를 방문해 설 준비로 힘들었던 사연을 게시판에 올려주면 2명을 선정해, 1박2일 힐링 스테이를 무료 체험권 2매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힐리언스 선마을 웹사이트 고객센터 상담요청하기에 글을 남기면 된다.
당첨자 선정은 3월2일 힐리언스 선마을 웹사이트 공지와 개인 SNS로 통보 예정이다.

한편, 이시형 박사가 촌장으로 있는 힐리언스 선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 10대 테마코스 치유여행지로 국내 민영1호 치유의 숲으로 선정됐다.

강원도 홍천의 해발 250m 종자산 고지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체험 프로그램, 면역력강화식단, 전문 강사진을 확보한 웰에이징 힐링센터이다.

휴대전화와 인터넷이 차단된 완벽한 디지털 디톡스존으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뇌피로회복과 최적의 휴식여행 장소로 꼽히고 있다.

숲 명상을 염두에 둔 10개의 트레킹코스와 친환경 시설로 완비돼, 웰에이징 라이프를 위한 힐리언스 웨이 캠페인과 사회건강 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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