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활빈단은 피해자 자손 등 유족들과 재일동포 애국청년들과 함께 도쿄 본사를 기습 진입,피바다로 초토화 시키고, 지구촌 악귀(惡鬼)기업으로 전세계에 미쓰비시 제품 불매 국제켐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과 윤병세 외교부장관등 외교 및 경제라인 핵심인사들에 피해 자국민에 강도논리로 일관하며 민족차별을 노골화한 만행을 방관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그는 특히 탈레오(lex talionis)의 동해보복(同害報復)사상을 일깨워 민족자존수호 차원에서 미쓰비시의 한국내 기업활동 전면 제동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 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