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합참의장과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은 국군 수도통합병원에 입원 중인 김모 하사(23세)와 분당 서울대 병원의 하모 하사(21)를 차례로 방문, 격려했다.

12일 의장과 사령관은 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부상 장병들의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에게도 감사를 표명했다.
<허 연기자/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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