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2009년「6월의 친절업소」로 문경읍 하리 356-5번지에 소재한 만리장성식당(대표 : 김종순)을 선정했다.

만리장성식당은 영업주 김종순씨가 1995년부터 운영하면서 항상 정갈한 맛과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으며 아구찜 요리로 문경을 찾는 관광객과 다양한 계층의 고객을 대상으로 맛과 정성으로 음식을 차려내어 많은 손님들이 이용하는  업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업소를 찾는 손님에게 항상 정갈한 맛과 최상의 서비스로 손님을 모시고 있으며 푸짐한 양으로 주인의 훈훈한 인심을 느낄 수 있다며 손님들이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문경=여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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