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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2017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 참여9월1일부터 3일간 무료시음 및 판매

페스티벌 현장 부스 운영업체로 참가

전통주 제조업체 지평주조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2017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에 현장 부스 운영업체로 참여한다.

지평주조 ‘지평 생 쌀막걸리’ 제품 이미지

‘2017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은 다양한 참여행사와 즐길거리를 통해 우리 전통 술인 막걸리를 일반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막걸리 콘서트’, ‘막걸리 빚기 체험 교실’ 등 막걸리를 소재로 한 다양한 행사를 비롯, 행사장 중앙에 현장 부스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유명 막걸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지평주조도 행사 부스 운영업체로서 참가해, 부스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평막걸리’를 소개하고 무료 시음 및 판매할 예정이다.

지평주조 전대일 이사는 “그동안 ’지평막걸리’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부스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와 술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9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지평주조는 지난 2015년 주류시장에 불어닥친 저도주 트렌드에 발 맞춰 주력제품 ‘지평 생 쌀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를 6도에서 5도로 낮췄다.

도수 변경 이후, 강점이였던 부드러운 맛이 더욱 돋보이게 됐고 숙취없는 술로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전반적으로 침체된 막걸리 업계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지난 7월에는 도수 조정 2년만에 누적판매량 1,500만병을 돌파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목표였던 연매출 100억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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