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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희망더하기’,자원봉사 세밑연말 수놓아파주시자원봉사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실천 다짐대회

세밑연말, ‘새로운 시작, 희망 더하기’란 슬로건 아래 올 한해 이웃사랑과 나눔실천을 이끈 우수 자원봉사자를 발굴,포상하고 하나되는 실천다짐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8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 이평자 파주시의회 의장, 김동규 경기도의회 의원 등 내빈과 8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파주시자원봉사대회 및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외계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활발히 한 최병철 봉사자의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을 시작으로 총 8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상을 받았다. 

특히 파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전국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식전공연에서 겨자씨사랑의 집의 난타공연, 시립합창단의 뮤지컬 곡을 통한 춤과 노래로 자원봉사자들의 1년 동안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중 ‘내일로가는 계단’이란 곡의 <모두가 평등하게 꿈 꿀 수 있는 곳 새하얀 하늘 위에 써나갈 새역사 은빛 바다 위 반짝이는 빛이여 이밤을 밝히라 미래로 가는 계단 만인을 위한 나라...>라는 가사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행복해지길 원하며 밝은 미래를 위해 묵묵히 일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했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사랑과 나눔의 봉사정신으로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런 자원봉사자들이 있기에 파주시가 살기 좋은 희망의 도시로 발전 한다“고 말했다.

이평자 파주시의회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온 여러분들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큰 힘을 얻고 용기를 얻게 됐다. 앞으로도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이어 단체기 입장 순서에서는 40여개 봉사단체가 참여했다.

단체기가 입장 할 때마다 서로의 단체를 환호하고 격려의 박수를 보내 장내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신천지자원봉사단 파주지부의 한 관계자는 “올 한 해 봉사를 하면서도 사회의 곱지않은 시선으로 맘 아픈 경험이 있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는 그런 편견과 오해가 없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상기했다.

그는 “내년에는 서로의 벽을 뛰어넘어 더많은 이들이 하나되어 함께 봉사에 참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욱 신나게 봉사에 참여해 평화로운 세상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파주지부(지부장 오세원)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벽화그리기’ ‘찾아가는 건강닥터’ ‘핑크보자기’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귀감이 되고 있다.
<이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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