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날씨속에 비록 수은주는 곤두박질친 영하의 1월1일 오전 7시30여분께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에서 바라본 붉은 태양 일출과 오후에는 일몰 장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동녘하늘의 솟아오르는 태양과 이날 오후 5시 14분께 저물어가는 석양은 가히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윤종대 기자>
쾌청한 날씨속에 비록 수은주는 곤두박질친 영하의 1월1일 오전 7시30여분께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에서 바라본 붉은 태양 일출과 오후에는 일몰 장관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동녘하늘의 솟아오르는 태양과 이날 오후 5시 14분께 저물어가는 석양은 가히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윤종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