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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상서(祥瑞)로운 하늘저편 '달무리'
<2일 밤 10시30분께 경기 파주시에서 바라본 달무리가 옅은 환형을 그리며 상서로운 모습으로 자연의 신비를 빚어낸다/정해식 기자>
<2일 밤 10시35분께 서울에서 바라본 다소 흐릿한 달무리의 원경/모은아 기자>
<2일 밤 10시50분께 세종시 장군면에서 바라본 둥근 달은 서울과 수도권과 달리 밝은빛을 보이고 있다./강석순씨 제공>
<2일 밤 11시께 일본 도쿄도 하치오치시에 위치한 명문사학 창가대학에서 바라본 슈퍼문/사진=이덕희 작가 제공>

무술년 새해 이튿날인 2일 밤 10시30분부터 11시까지 겨울철 좀처럼 보기드문 슈퍼문과 달무리가 호사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상서(祥瑞)로운 달무리는 대기중에 떠 있는 먼지와 얼음알갱이에 의해 햇빛이 굴절, 반사돼 보이는 현상으로 설명된다.

이는 아주 맑은 날은 생기지 않는데다 얼음알갱이가 하늘에 엷게 퍼져 만들어지는 권운이나 권층운이 끼어있는 날에 볼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권병창 기자>

대한일보  sky76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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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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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하 2018-01-03 15:46:06

    여러 지역에서 같은 달무리를 볼 수 있었군요
    도심의 빛 공해도 공해지만 하늘 올려다 볼 여유가 왜 없어졌는지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을 웃으며 바라 보는 듯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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