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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경사협회,中조선족 '사랑의 안경나눔' 600개 기증후원 대한항공 강남베드로병원 SKY SEA RESORT 등 6개사
<안경사협회 소속의 전문 안경사들이 현지인들의 안보건을 진단하고 있다.>

중국 흑룡강성 목단강시,대한안경사협회(회장 김종석)와 김상기정책특보(한국늘사랑회 이사장),전국 회장단 34명은 현지 학생과 어르신들께 시력검사를 통해 안경 600개를 기증,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中목단강시 조선족중학교에서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6일간 사회공헌(CSR) 활동으로 실시될 제7기 안경봉사는 조선족 동포들로부터 큰 호응아래 목단강한인회(회장 전희수)가 주관, 수개월 동안 준비돼 마침내 성사됐다.

이같은 동포사랑에 현지 금학그룹의 김춘학 회장은 고국에서의 따뜻한 온정에 감사의 응답으로 환영 만찬을 베풀어 주어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안경봉사 활동의 후원은 UNICOS, 대한항공 강남베드로병원 SKY SEA RESORT 등 6개사가 참여, 훈훈한 미담이 됐다.

<목단강 조선족중학교에서 안경봉사 활동을 마치고 잠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석 회장은 "반세기 넘게 비록 이역만리 타국에서 떨어져 지냈지만, 한국의 얼과 혼이 여전히 조선족에도 흘러내리는 동질감이 배어나오는 듯 하다"며 "앞으로도 가능한 선에서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대한안경사협회는 보건복지부 산하 전국 4만5천여 안경사의 권익보호는 물론, 국민의 행복하고 편안한 시(視)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최대 규모 단체이다.

또한, 안경사는 국가면허를 소지한 안(眼)보건 전문가로서 국민 안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中목단강(흑룡강성)=김상기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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