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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달성습지 가시박덩굴 제거작업 '구슬땀'대구시민봉사센터 등 30여명 외래식물 제거
<외래식물 제거작업을 마친뒤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문협 기자] 30도 폭염날씨 속에 16일 낙동강 달성습지를 무대로 시민구조봉사단(단장 고재극) 회원 30여명은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와 대구시청 환경정책과 후원아래 외래식물 제거작업에 나섰다.

이날 시민구조봉사단원들은 낙동강 달성습지의 개방형 습지에서 외래식물인 가시호박덩굴 제거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생태계 보전에 앞장섰다. 

행사 진행을 맡은 고재극 단장은 “이번 가시박 덩굴 제거작업을 통해 달성습지의 생태보전과 녹지 및 수변공간이 새롭게 변모됐다"고 말했다.

그는 "살기 좋고, 환경도시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석한 회원들에게는 “가시호박덩굴 제거활동을 통해 외래식물에 대한 특성과 생태 등을 알고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동강 달성습지의 외래식물이 자생하지 못하도록 정기적인 퇴치활동을 펼쳐 생태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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