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사당 전경>

[국회=권병창 기자] 7월, 초하(初夏)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를 뒤로 땅거미가 내려앉기 전 '민의(民意)의 전당' 국회의사당과 석양이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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