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로컬뉴스 영남권
진주시, ‘진주사랑 상품권’ 출시 판매관내 농협에서 출시기념 10%할인 판매,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진주=조재호 기자] 진주시는 진주에서만 사용 가능한 ‘진주사랑 상품권’을 관내 농협 82개 전 지점에서 오늘부터 판매한다.

지역 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만든 ‘진주사랑 상품권’은 5,000원 권, 10,000원 권 2종 1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상품권 출시기념 및 추석 명절을 맞아 10억 원 중 8억 원의 상품권은 10% 할인 판매한다.

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농협(NH농협은행, 축협, 원협을 포함한 지역농협)에서 1인 월 50만원, 연간 400만 이내로 구매할 수 있다.

‘진주사랑 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만 사용 가능한 기존 온누리상품권과 달리 음식점, 학원, 병․의원, 약국, 주유소 등 ‘진주사랑 상품권’ 가맹점 어느 곳에서나 사용 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수수료 걱정 없이 현금처럼 받아 권면금액 그대로 농협에서 환전받으면 된다.

시는 상품권을 구매한 소비자가 상품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난 7월 3일부터 가맹점을 모집하여 1000여 개 업소를 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앞으로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지역 행사시에도 임시가맹점을 지정하여 행사를 찾은 관광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맹점 현황은 진주시청 홈페이지 http://www.jinju.go.kr (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에서 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사랑 상품권‘ 발행으로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입·사용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수 있고,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 부담 없이 현금 결제할 수 있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상품권 사용과 가맹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일자리경제과(055-749-8164)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