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의 이만희 대표가 대표 발제를 하고 있다.>

[the K호텔=권병창 기자] HWPL 이만희 대표가 경서비교 확인문화 확산이 가져올 종교평화를 주제로 대성황을 이룬 제5회 지구촌 종교지도자 컨퍼런스에서 대표발제를 하고 있다.

19일 서울 the K호텔 2층 그랜드볼룸A에서 열린 종교지도자 컨퍼런스에서 종교평화를 소재로 다각적인 사례와 의제를 심도있게 강연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 (사)세계여성평화그룹,국제청년평화그룹 주관아래 이어졌다.

<해외에서 참석한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참가자들이 박수로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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