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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요트대회 및 제18대 대한요트협회장 취임식
<유준상회장과 주요 내빈 및 선수단이 화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윤종대 기자] "인생이란 바다에선 누구나 선장이다. 그대만의 배를 띄워 자유의 바다를 항해하라"---요트인 허광음

제18대 대한요트협회 회장 취임식 및 2019대한요트협회장배 전국요트대회 개막식이 서울마리나 현장에서 이어졌다.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난지한강공원 난지마리나에서 펼쳐질 대회는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날 대한요트협회의 유준상회장은 "이제 2020도쿄올림픽이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며 "비인기 종목이라는 울타리를 걷어낼 작지만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한국 스포츠 요트의 희망과 미래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상기했다.

<유준상 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유 회장은 "지구촌의 축제인 올림픽에서의 메달획득이야말로 우리 요트인들의 염원이자, 대한민국 요트의 숙원"이라고 주지했다.

그는 이어 "그 목표의 주인공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선수 여러분"이라며 "인간의 한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 그것은 회피할 수 없는 여러분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꿈은 혼자 꾸면 꿈이지만, 우리 모두 함께 꾸면 현실이 됩니다."

유 회장은 "대한민국 모든 요트인들이 소원인 내년 여름 도쿄올림픽에서 올림픽 첫 메달을 꼭 따야겠다"고 당부했다.

일본의 바다에서 이순신장군의 마음으로 불굴의 투지와 빼어난 기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유 회장은 그런 의미에서 이번 2019전국대회가 선수별 향상된 경기력을 스스로 확인하는 뜻깊은 마당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나아가 우리 모두를 하나로 엮는 한 단계 높은 품격의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간절한 바람을 또한 갖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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