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창 기자] 한국SGI 문학부(부장 김용화)는 29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소재 본부동 5층 화락강당에서 9월 부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각 장르별 80여 작가들은 1층 로비에서 강병돈문화본부장과 함께 간디상을 배경으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했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09.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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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창 기자] 한국SGI 문학부(부장 김용화)는 29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소재 본부동 5층 화락강당에서 9월 부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각 장르별 80여 작가들은 1층 로비에서 강병돈문화본부장과 함께 간디상을 배경으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