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박보미홍보대사, 김문옥감독, 배진주감독이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무로=권병창 기자] 한국영화 100주년의 해 맞이 '2019년 제9회 충무로단편영화제'에서 영예의 대상은 배진주감독의 '도토리묵'에 돌아갔다.

2일 서울시 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은 주최 시네마테크 충무로, 공동주최 (재)세화문화재단아래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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