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문양을 그린 중견배우 한지일,이경진,이영하전 제네바대사, 가수 하남석,임창제씨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롯데호텔=권병창 기자] 로뎅이 카미유클로델을 만난 날 '예술의 배반'을 아젠다로 다룰 아트페어(ART FAIR) 2020 SCAF 제9회가 화려하게 제막된다.

올해 11월로 8회를 맞이하는 2019 SCAF(Seoul Artist Collector Festival, 이하 스카프,조직위원장 권보경) 전시회에는 한시대를 풍미한 한지일, 이경진, '밤에 떠난 여인'의 하남석, '편지'의 임창제씨가 등장, 잠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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