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둔치주차장=김민석 기자] 24절기의 소설(小雪)로 접어든 22일 오전 국회의 둔치주차장에서 바라본 한강 건너 북한산국립공원이 모처럼의 미세먼지(PM2.5,PM10) 없는 청정 원경으로 시야에 들어온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19.11.22 13:59
- 댓글 0
[국회 둔치주차장=김민석 기자] 24절기의 소설(小雪)로 접어든 22일 오전 국회의 둔치주차장에서 바라본 한강 건너 북한산국립공원이 모처럼의 미세먼지(PM2.5,PM10) 없는 청정 원경으로 시야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