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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과 함께 ‘제야의 종 타종행사' 성황함께 가요. 2020년! 희망찬 새 출발

[진주=조재호 기자] 진주시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구랍 31일 밤 11시부터 진주성 호국종각 일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 국회의원, 김재경 국회의원, 각계각층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식전행사와 제야의 종 타종, 조규일 진주시장의 신년 메시지 전달, 식후 행사,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밤 10시 50분부터 진주시립교향악단의 금관 앙상블 연주를 시작으로 시민 예술단의 마당밟기, 시민들에게 듣는 ‘새해 소망 인터뷰’ 동영상 상영과 진주시민 합창단의 합창공연, 2020년 새해를 여는 힘찬 대북 공연, 심장박동팀의 비보이공연과 플래시몹, 초청가수 노래 축하공연에 이어 진주성 ‘호국종각 파수의식’이 열렸다.

제야의 타종행사에서는 밤 12시 정각에 힘찬 제야의 종 타종과 함께 소망풍선 날리기와 축포 발사가 이어졌다.

올해는 혁신도시 이주기관인 남동발전과 농협 진주시 지부에서 LED풍등과 떡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신년 새해 메시지를 통해 “2020년은 우리 진주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과 도시재생사업, 부강 진주 3대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는 역사적인 해”라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계획대로 잘 준비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품격 높은 역사문화 관광도시 진주로 거듭나는 멋진 한해가 되도록 시민여러분과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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