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로컬뉴스 영남권
진주시, 2019년 도시 새뜰마을사업 우수기관 선정전국 최다 우수지역 선정,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 수상

[진주=조재호 기자] 진주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19년 도시 새뜰마을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새뜰마을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95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진주 옥봉·비봉지구를 포함한 12개 지역을 우수지역으로 선정했다.

진주시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광주광역시 서구와 함께 전국 최다 2개의 우수지역을 배출한 기초자치단체가 됐다.

새뜰마을사업은 30년 이상된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생활인프라가 열악한 곳의 주거환경 개선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하는 종합정비 사업이다.

진주시는 2015년 옥봉지구, 2016년 비봉지구, 2019년 유곡지구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업무 전담부서인 도시재생과를 신설하여 행정력을 집중하고 도시재생사업 전문기관인 LH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한 결과,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인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진주시는 옥봉동 일원에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재해위험 지역의 산비탈 사면과 옹벽을 보강하고, 좁은 골목길에는 범죄 예방을 위해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하였다.

또한, 주민편의시설인 주민 커뮤니티센터, 마을주차장, 방재공원 등을 조성하여 생활 인프라를 개선했다.

그 밖에 공·폐가 철거, 슬레이트 지붕 개량, 집수리 지원 등을 통해 노후주거지를 2019년 12월 말에 정비 완료했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주민협의체 등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성북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포함한 각종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도시새뜰마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