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로컬뉴스 영남권
하동녹차연구소, 유튜브 채널 ‘하동 말차’ 홍보

[하동=한문협 기자] (재)하동녹차연구소(소장 오흥석)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매체를 통해 하동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말차(가루녹차·영어표기 matcha)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콘텐츠 제작 전문업체와 협력해 지난달 31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K-MATCHA’ 채널을 각각 개설하고, 세계인을 대상으로 관광 하동과 하동에서 생산된 ‘한국의 말차(K-matcha)’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콘텐츠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말차가 탄생한 하동녹차연구소를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하동 야생차밭, 하동녹차연구소 및 가공공장 등을 배경으로 하동 말차의 가공공정, 수급 관리 및 장점 등의 영상물로 꾸며졌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가 될 K-matcha를 주제로 매달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SNS 계정인 K-MATCHA 채널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성화함으로써 국내 젊은 층을 포함한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접근해 관광 하동 및 한국의 말차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말차와 녹차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영어 자막을 포함한 영상을 함께 제작해 소셜미디어 채널을 전략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황인후 가공공장 대표는 “연구소와 차생산자가 식품에 대한 안정성, 한국을 대표하는 고품질 말차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내 자녀에게 먹일 수 있을 만큼 안전한 말차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있게 소비자들에게 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동녹차연구소는 앞서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인 ‘프리미엄 가루녹차 수출 연구사업단’에 선정돼 가루녹차 수출을 위한 차광재배 및 제품 개발에 대한 시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해외에 한국 녹차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방법을 연구 중이다.

특히, 하동에서 생산된 가루녹차는 2017년부터 세계 최대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스타벅스(Starbucks)에 수출하기 시작해 EU, 아시아, 남미 등 세계시장에 선보일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하동녹차연구소의 SNS계정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K-matcha’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