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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9 전국 최우수 공공체육시설’ 동판 제막식

[진주=조재호 기자] 진주시는 최근 진주국민체육센터(진주실내수영장)에서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의원, (사)진주스포츠클럽 임원 및 회원, 진주시체육회 등 체육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2019 전국 최우수 공공체육시설’ 지정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그 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진주시장, 진주스포츠클럽회장의 인사말과, 진주시체육회장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시는 건강한 시민, 100세 시대 부강진주를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여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체육 단체와의 소통과 협력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인정받은 것은 진주시와 진주스포츠클럽 간의 긴밀한 업무 협치를 통해 얻은 결과로, 앞으로도 체육단체들이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육으로 시민이 행복한 진주시를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진주스포츠클럽(회장 김양수)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진주국민체육센터는 16개 종목 15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진주시 산타대축제, 수영 주말리그 및 수구전 친선경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시민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즐길 수 있는 여가 장소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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