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권병창 기자] 연이틀 수은주가 곤두박질친 칼바람을 뒤로 18일 오전 8시께 24절기중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에는 쾌청한 봄기운아래 항공기가 활주로를 향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 기자명 대한일보
- 입력 2020.02.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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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권병창 기자] 연이틀 수은주가 곤두박질친 칼바람을 뒤로 18일 오전 8시께 24절기중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에는 쾌청한 봄기운아래 항공기가 활주로를 향해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