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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체육회, KGC인삼공사 여자프로배구단과 협약…유소년 재능기부도

[하동=한문협 기자] 하동군체육회(회장 정길웅)는 최근 청암면 비바체리조트에서 KGC인삼공사 여자프로배구단(단장 전삼식)과 하계훈련 및 재능기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KGC인삼공사 여자프로배구단은 지난 13∼18일 하동군 일원에서 하계훈련을 펼쳤으며, 이날 정길웅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었다.

전삼식 단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매년 하동에서 하계훈련을 실시하고, 하동초·하동중 배구선수들을 초청해 재능기부를 하는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정길웅 회장은 전삼식 단장에게 하동을 찾아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하동녹차 꽃을 찍은 사진액자를 선물하며 끈끈한 정을 나눴다.

전삼식 단장은 “산과 강, 바다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알프스하동이 좋고 하동사람들이 좋다. 훈련하는 선수들을 반겨주고 환대해 줘 고맙다”며 “매년 하동으로 전지훈련을 오겠다는 의미의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KGC인삼공사 여자프로배구단에 소속된 하동의 딸 최은지 선수 부모도 이날 손수 준비한 따듯한 밥과 불고기를 선수들에게 대접해 하동의 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대한일보  webmaster@dae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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