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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언택트’ 제17회 새벽강변마라톤대회 첫선10월18일이어 11월8일 제17회 동계마라톤대회 개최

<사진은 2016년 4월25일(한국시간), 400km 상공에서 당시 런던마라톤대회와 함께 뛴 영국의 우주비행사 팀 피크(사진) 소령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출전을 준비하던 모습이다.그는 국제우주정거장에 설치된 러닝 머신에서 런던마라톤대회의 출발시간과 함께 달려 3시간35분21초에 풀코스를 주파,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사진=英BBC방송 중개장면>

10,11월 (사)한국마라톤협회·세계일보 공동주최

[권병창 기자] 신종 ‘코로나19’ 팬데믹이 다소 소강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이색 서바이벌 언택트(비대면) 마라톤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언택트(Untact) 마라톤대회는 (사)한국마라톤협회와 세계일보가 마련, 이벤트형으로 추진한다.

화제의 대회는 기존의 실제 대회장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코스에서 달린뒤 해당 기록을 주최측에 보내면 거리별 완주메달과 기록증,대회책자, 기념품 등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기록측정 방법은 GPS기가 활용되며, 핸드폰앱으로 자신의 기록을 체크할 수 있다.
주최측은 개인별로 인정할 수 있는 완주기록 증빙을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 사태이후 언택트 생활체육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며, 비접촉으로 진행하고 그 기록을 소셜미디어에서 공유할 수 있다.

한국마라톤협회 관계자는 “마라톤을 따로 뛰고, 메달은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며 “코로나가 부른 비대면 생활체육의 이색 트렌드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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