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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고한 자태 뽐내는 '백공작'의 비상
<중견기업 동해E-city측이 동해시 신곡동 약천마을에서 사육하고 있는 백공작. 회사는 노봉해변에 조성될 사업부지내 동물 테마 공원을 조성할 부푼 꿈에 젖어 있다.>

[동해=권병창 기자] 고고한 자태를 한껏 뽐내는 백공작(Peafow White)이 힘찬 날갯짓<사진>을 하고 있다.

인도, 세이론, 말레이시아 등지에 서식하는 백공작의 수명은 약 25년으로 기록된다.
백공작은 주로 곡물과 과일, 채소, 곤충 등을 즐겨 먹는다.

인도 공작의 돌연변이 종인 백공작은 전신이 순백색으로 도도한 자태를 연출한다.
언제 누가 개량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는 학설이다.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품종이지만, 체질이 약하고 번식력이 떨어지는게 단점이다.
호사가들은 희귀종인 백공작을 만나면 좋은 길조(吉鳥)로 여기는 풍습도 구전된다. 

병아리 때의 암수 감별은 외형상 쉽지 않으며, 인도 공작보다 늦고 부화 일수는 28~30일 정도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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