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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1897 만호동 123 알리미센터' 중국어 학당 종강식2020 전라남도 주민자치 특성화프로그램 사업 총 20회 진행

[목포=강신성 기자] 목포시 만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장권)는 지난 10월 개강한 주민자치특성화 프로그램 '1897 만호동 123 알리미센터' ‘중국어 학당’을 총 20회에 걸쳐 진행하고 최근 종강식을 가졌다.

만호동 중국어 학당은 지역주민 1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 목 주2회에 걸쳐 기초 중국어 및 중국문화 이해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으며, 만호동 바르게살기 이해경 위원이 주민강사로 참여했다.

종강식은 수강생 수료증 교부, 모범수강생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모범수강생으로 선정 된 서인재 수강생은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시기에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 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중국어 학당을 통해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뿌듯한 성취감을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 한 서장권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에도 중국어 학당이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해 주신 동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서 위원장은, "내년에도 주민역량강화를 위한 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명희 만호동장은 “코로나19로 더 많은 주민들에게 중국어 공부의 기회를 제공 하지 못해 아쉽지만, 중국어 학당이 여러 힘든 상황에서도 수강생들과 강사님의 열정과 노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장 동장은 “내년에는 더 내실 있는 계획을 준비 해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897 만호동 123 알리미센터'는 올해 초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0년 주민자치 특성화프로그램 공모로 선정된 사업으로 그동안 주민강사를 초청했다.

커리큐럼은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우리역사 바로알고 토론하기, 영화축제 발전방안 주민 토론회, 뷰티마인드 함양을 위한 주민 친절교육을 추진하고 이번 만호동 중국어 학당 종강식을 마지막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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