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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호남기업 이스타항공 M&A 전라제일 '날갯짓'국토부 변창흠장관,"가능한 지원방안 관계부처와 협의할 터"
<이스타항공 보잉 737기/사진=대한일보 DB>

[권병창 기자/세종=윤종대 기자/전주=이학곤 기자/광주=강신성 기자] LCC 이스타항공 정상화에 긍정적 조력을 밝힌 변창흠국토부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 당시,"장관으로 취임하게 되면, 이스타항공의 M&A가 재개되는 경우 가능한 지원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전격 재가, 한층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더욱이 이스타항공 경영진은 최근 임직원 간담회를 통해, 인수합병(M&A) 진행 과정을 공유, 막바지 공정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호남의 모 중견기업과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인데다 해당 기업의 결정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인수후보 기업이 체불 임금과 유류비, 운영비 등에 따른 미지급금에 부담을 느끼는 데다 코로나(COVID)19 이후 항공업 시장 등을 두고, 인수여부를 고심하며 협상이 지연중으로 파악됐다.

인수가 결정되면 이스타항공과 인수자 측은 업무협약(MOU) 등을 거쳐 법정관리를 신청할 것이란 전망이다.

동시에 인수자의 자금 수혈을 통해 국토부의 운항증명(AOC)을 재취득하고, 발빠른 운항재개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같은 실정에 항공업계는 올 상반기 제주항공과의 M&A 결렬이후 호남 연고의 향토기업 참여에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밖에 국토부가 관계부처와의 인수합병 협의 등을 들어 광주광역시, 전북, 전남을 무대로한 호남 제1의 향토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란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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