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서울)=권병창 기자] 서울시 용산구 새말교에서 바라본 미세먼지(PM2.5,PM10) 없는 남산의 서울 N타워가 남청색을 띤채 시야에 뚜렷하게 선보인다.

8일 오후 10시 40분께 카메라 앵글에 담아낸 남산타워가 모처럼의 쾌청한 밤하늘을 수놓으며,선명하게 우뚝 솟아 그 위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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