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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공의료TF, 모자의료 진료체계 강화 토론회30일, 공공보건의료 강화 국회 연속 심포지엄

김성주 의원 “저출생 시대,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건강 위한 의료인력 확보 및 이탈 방지 지원 정책 마련해야”

<포스터=김성주 의원실 제공>

[국회=임말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공의료 TF(단장: 김성주 보건복지위 간사)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토파즈홀에서 ‘모자의료 진료체계 약화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국회 연속 심포지엄」 3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3차 토론회는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이 좌장으로, △신손문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모자의료 전문인력 운영 및 제도적 지원 방안」, △김진규 전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모자의료센터 연계를 위한 안전한 이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발제한다.

종합토론에는 △박문성 대한신생아학회장 △최병민 대한주산의학회장 △노정래 대한모체태아의학회장 △최안나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장 △신욱수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이 참여한다.

김성주 단장은 “최근 고령 산모가 늘어나면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가 증가하고 있지만, 열악한 분만 인프라와 함께 모자 응급의료 정보 및 이송체계 등 모자의료 진료체계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대안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 단장은 “산과 경영의 만성적 적자구조와 비인기 진료과 전락으로 젊은 의료진 유입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모자의료 진료체계 개선을 위해 산과 전공 의사 확충과 인력 이탈 방지를 위한 특단의 지원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민주당 공공의료 TF는 산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김성주 TV」와 「국립중앙의료원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대한일보  k774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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