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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자동차 산업 공정전환 정책토론회 개최미래차 전환 화성의 내연기관 산업생태계 영향 분석과 대응방안 모색
<포스터+송옥주 의원실 제공>

[국회=임말희 기자]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화성갑·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환경노동위원회)이 3일 오후, 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에서 '자동차 산업의 공정한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유튜브 ‘송옥주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송옥주 의원은 “2050 탄소중립을 앞두고 기존 내연기관에서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로의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 제 고향이자 지역구인 화성은 자동차 산업이 전국에서 가장 밀집해있는 지역이다 보니 미래차 전환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미래차 전환 현황을 점검하고 화성의 내연기관 산업생태계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토론회는 김현용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이 ‘국내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 현황’을, 이상호 한국폴리텍2대학 학장이 ‘자동차 산업의 정의로운 노동전환과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김승택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유진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 이민우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장이 미래차 전환에 따른 정부 대응과 현황을, 임영태 한국경영자총협회 고용정책팀장과 김주홍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상무는 경영계와 산업계 목소리를 전한다.

김혜준 현대차 남양연구소위원회 전 의장(노조위원장)은 노동자 시각으로 발제 내용에 대한 의견제시 및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옥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래차로의 전환 속에서 노동자의 일방적인 희생이 이뤄지지 않도록 경영계, 산업계, 노동계 등 각계각층 목소리가 반영된 대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일보  k774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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