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권병창 기자] 드넓은 평야, 쾌청한 영산강 지류의 영암 간척지를 가로지른 신한에어 훈련원에 초경량 항공기들이 계류중이다.
빨강 경비행기 등이 푸른 겨울 하늘을 도화지삼아 비행한 후 이내 활주로에 안착, 격납고와 주기장에 계류돼 있다.
초경량항공기는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과 일반인들이 주로 교관들과 탑승하는 훈련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한일보
sky7675@hanmail.net
[영암=권병창 기자] 드넓은 평야, 쾌청한 영산강 지류의 영암 간척지를 가로지른 신한에어 훈련원에 초경량 항공기들이 계류중이다.
빨강 경비행기 등이 푸른 겨울 하늘을 도화지삼아 비행한 후 이내 활주로에 안착, 격납고와 주기장에 계류돼 있다.
초경량항공기는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과 일반인들이 주로 교관들과 탑승하는 훈련용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