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고양)=권병창 기자] 고양시의 랜드마크, 킨텍스 앞에 게양된 만국기가 12일 오후 미풍속 바람결에 나부끼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곱디고운 채색으로 각국의 상징을 표현한 국기는 청천 하늘과 대비를 이루며 또하나의 볼거리를 선보인다.
대한일보
sky7675@hanmail.net
[킨텍스(고양)=권병창 기자] 고양시의 랜드마크, 킨텍스 앞에 게양된 만국기가 12일 오후 미풍속 바람결에 나부끼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곱디고운 채색으로 각국의 상징을 표현한 국기는 청천 하늘과 대비를 이루며 또하나의 볼거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