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엄평웅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15일 33도의 가마솥더위와 휴일에도 불구,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소재 남한산초등학교에서 세탁구호 활동을 펼쳤다.
희망브리지는 이날 오후에는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 문창초등학교로 구호차량을 이동, 이재민들의 의류 등을 받아 세탁 봉사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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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엄평웅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15일 33도의 가마솥더위와 휴일에도 불구,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소재 남한산초등학교에서 세탁구호 활동을 펼쳤다.
희망브리지는 이날 오후에는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 문창초등학교로 구호차량을 이동, 이재민들의 의류 등을 받아 세탁 봉사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