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솜(몽골)=권병창 기자/사진=희망브리지 해외의료봉사단 제공] 몽골의 둔드고비(Dund Govi)의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 성운이 몽환적인 신비를 빚어낸다.
미세먼지 없는 쾌청한 날이 두드러진 몽골의 루스솜 지역은 한밤 중에도 뚜렷한 별무리와 은하수 성운을 포착할수 있어 이색 탐방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한일보
sky7675@hanmail.net
[루스솜(몽골)=권병창 기자/사진=희망브리지 해외의료봉사단 제공] 몽골의 둔드고비(Dund Govi)의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 성운이 몽환적인 신비를 빚어낸다.
미세먼지 없는 쾌청한 날이 두드러진 몽골의 루스솜 지역은 한밤 중에도 뚜렷한 별무리와 은하수 성운을 포착할수 있어 이색 탐방지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