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수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서영수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종대 기자] 국민연대 NGO146(의장 서영수)은 23일 서울시 은평구 소재 국민연대 3층 대회의실에서 '기층 노동자의 인건비 및 자재비 착복'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저작권자 © 대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