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지리한 평행선으로 치달은 간병인의 급여화에 따른 간병비의 국가책임제 확보를 골자로 국회 토론회가 급기야 파행을 빚었다.

25일 오전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토론회는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련의 이견으로 토론회 도중 그만 파행으로 중단됐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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