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서학회 작가들이 하트 문양을 그리며 잠시 포즈를 취했다.
사단법인 한국서학회 작가들이 하트 문양을 그리며 잠시 포즈를 취했다.

[인사동=권병창 기자] 아름다운 한글 서예를 소재로 전통의 한국서학회는 예와 서로 어우러진 '소품전'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소품전은 26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시 인사동 소재 한국미술관 3층에서 전시전과 함께 주옥같은 수작(秀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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