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올곧은 언론창달과 정론직필에 앞장서는 (사)한국입법기자협회(회장 이정우) 제2회 정기총회가 간소하게 열렸다.
24일 오후 국회 소통관 1층 외계인에서 개최된 정기총회는 엠피씨플러스와 아하닥터 협찬으로 협회의 경과보고 및 향후 활동에 대해 숙의를 나눴다.
이날 김영덕(더 퍼블릭 대표) 사무총장은 전년도 제1회 정기총회에 이어 '기사의 품질을 높이는 빅데이터 활동'을 골자로 다룬 세미나, 정례 운영진 회의 및 임시회의 개최에 대해 보고했다.
김 총장은 이어 2023년도 사업 추진을 중심으로 협회 홈페이지의 활성화는 물론 회원사의 부분적 복지, 그리고 회원들이 어우러진 다양한 행사추진을 강조했다.
대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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